23일 오후 3시30분께 전남 보성군 율어면 문양리에서 야산 일부가 무너져 내려 주택 한 채가 매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매몰 당시 집주인 A(90·여)씨가 집 안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굴삭기 등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매몰 당시 집주인 A(90·여)씨가 집 안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굴삭기 등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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