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펜싱팀·신아람에 특별 포상

SK, 펜싱팀·신아람에 특별 포상

입력 2012-08-27 00:00
수정 2012-08-27 00: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런던올림픽에서 ‘멈춰버린 1초’의 주인공 펜싱 신아람(26) 선수가 은메달 포상 규모와 같은 특별포상금을 받는다.

26일 SK그룹에 따르면 대한펜싱협회장사 SK텔레콤은 27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펜싱 대표단을 축하하는 환영식을 열고 총 4억 3000만원을 포상하기로 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2012-08-2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