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 ‘불지르겠다’ 석유통 반입 구의원 입건

인천경찰 ‘불지르겠다’ 석유통 반입 구의원 입건

입력 2012-08-28 00:00
수정 2012-08-28 11: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 남동구의회 본회의장에 불을 지르겠다며 석유통을 반입하는 등 난동을 부린 구의원 2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의회 본회의장에 석유통을 들고 들어가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혐의(방화예비)로 남동구의회 소속 A 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또 같은날 본회의장에서 동료 의원의 명패 3개를 바닥에 떨어뜨려 부순 혐의(재물손괴)로 B 의원을 함께 입건했다.

A 의원은 지난달 11일 오전 11시께 본회의장에 석유통을 갖고 들어가 불을 지르겠다며 동료 의원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하반기 원구성에 불만을 품고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남동구 지역 한 시민단체는 난동을 부린 A 의원 등을 처벌해달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한 바 있다.

연합뉴스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6년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신년회 및 정기이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4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신년회 및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지난해 추진된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서울시 상점가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정책 개발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 연합회 임원단과 서울시 관계 부서 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주요 사업 방향과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을 비롯해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 김경미 소상공인정책과장, 한경미 상권활성화 과장,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반재선 이사장과 임원진, 각 자치구 상점가·전통시장 회장들이 참석해 상권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은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일상과 삶이 축적된 생활 인프라”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일회성 행사나 단기 지원이 아니라, 상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thumbnail -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6년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신년회 및 정기이사회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