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변서 발견된 30대女 시신, 외상도 없이… 입력 2012-09-01 00:00 수정 2012-09-01 19: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9/01/20120901800054 URL 복사 댓글 0 태안 만리포서 변사체 발견…경찰, 신원 파악 중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일 오전 6시30분께 충남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 해안에서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숨져 있는 것을 관광객이 발견, 태안해경에 신고했다.발견 당시 외상은 없었으며, 검정 바지에 줄무늬 양말 차림으로 바닷가에서 숨진 채 누워 있었다.해경은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숨진 여성의 신원을 파악 중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