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BIS 지역협의회 의장 선임

김중수 BIS 지역협의회 의장 선임

입력 2012-09-11 00:00
수정 2012-09-1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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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국제결제은행(BIS) 이사회에서 제7대 BIS 아시아지역협의회(ACC) 의장에 선임됐다. 2001년 3월 만들어진 ACC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중앙은행과 BIS 간의 상호 이해증진 및 협력을 도모하는 단체로 한국, 일본, 중국 등 12개국이 회원국이다. ACC 의장은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 가운데 호선된다. 김 총재는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 총재에 이어 10월부터 2년 임기로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정책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시민 건강 및 안전 보호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용산 미군기지 일대 토양·지하수 오염 문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과 관련 제도적 쟁점이 논의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권영세·나경원 국회의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등이 영상 또는 서면 축사를 전하며, 용산 미군기지 오염 문제가 정파를 넘어 시민 건강과 안전 보호 차원에서 다뤄져야 할 사안이라는 데 뜻을 모았고, 용산구민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용산 미군기지는 국가 안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공간이었지만, 장기간에 걸친 기름 유출 등으로 토양과 지하수 오염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돼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조사 방법 도입, 오염 차단벽 구축, 다양한 토양 정화 공법 적용, 위해도 저감 조치와 예산 수립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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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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