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과 관련해 조기문 전 새누리당 부산시당 홍보위원장에게 3억원을 주기로 약속한 의혹을 받는 새누리당 윤영석 의원(경남 양산)이 14일 오전 8시50분께 부산지검에 피혐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부산지검 공안부(이태승 부장검사)는 윤 의원에게 이날 오전 10시까지 출석할 것을 요구했으나 윤 의원이 취재진을 피하기 위해 서둘러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지난 2월22일 밤 부산 동래구 모 커피숍에서 조씨를 만나 4·11 총선에 도와달라고 부탁해 조씨가 총괄기획을 맡아주는 대가로 3억원을 주기로 약속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지난 3월15일 무소속 현영희 의원으로부터 새누리당 지역구(부산 해운대·기장을)나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받을 수 있도록 공천심사위원들에게 로비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3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인물이다.
연합뉴스
부산지검 공안부(이태승 부장검사)는 윤 의원에게 이날 오전 10시까지 출석할 것을 요구했으나 윤 의원이 취재진을 피하기 위해 서둘러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지난 2월22일 밤 부산 동래구 모 커피숍에서 조씨를 만나 4·11 총선에 도와달라고 부탁해 조씨가 총괄기획을 맡아주는 대가로 3억원을 주기로 약속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지난 3월15일 무소속 현영희 의원으로부터 새누리당 지역구(부산 해운대·기장을)나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받을 수 있도록 공천심사위원들에게 로비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3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인물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