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원산지 표시 점검
서울 서초구 공무원들이 추석을 1주일 앞둔 24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고속버스터미널, 남부터미널 주변 음식점 125곳과 지역 내 대형할인매장 5곳이 포함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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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