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랑스러운 경복인상’ 본상 수상 입력 2012-10-17 00:00 업데이트 2012-10-17 00: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0/17/20121017027028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복동창회(회장 박관회 대선제분 회장)는 16일 ‘제2회 자랑스러운 경복인상’ 본상 수상자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를 선정했다. 특별상 수상자로는 가수 최희준씨와 정양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하창화 한국백신 회장이 선정됐다. 오는 20일 오후 5시 서울 청운동 경복고에서 시상한다. 2012-10-17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