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한강 여의도 물빛무대 인근에서 녹조경보 발령에 대비한 방제 훈련이 실시됐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소속 선박들이 물대포와 분사기를 이용해 황토와 조류 제거 물질을 살포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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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