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9분께 서울 강서구 화곡1동의 한 휴대전화 대리점으로 홍모(66)씨가 모는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판매점 전면 유리가 부서졌으며 직원 김모(33)씨와 윤모(32)씨가 차에 부딪혀 각각 무릎과 다리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홍씨가 후진을 하다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사고로 판매점 전면 유리가 부서졌으며 직원 김모(33)씨와 윤모(32)씨가 차에 부딪혀 각각 무릎과 다리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홍씨가 후진을 하다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