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부터 사랑의 종 울립니다”

“이달 말부터 사랑의 종 울립니다”

입력 2012-11-28 00:00
수정 2012-11-2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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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 과천시 구세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앞두고 악기연주를 연습하고 있다. 모금활동은 30일 시종식 이후 곧바로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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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2-11-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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