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검 감찰본부, ‘성추문 검사’ 해임 권고 입력 2012-12-04 00:00 수정 2012-12-04 14: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2/04/20121204800020 URL 복사 댓글 14 대검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는 감찰위원회 개최 결과 여성 피의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서울동부지검 전모(30) 검사에 대해 해임 권고 결정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