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박근혜 출산그림’ 화가 수사 착수

檢 ‘박근혜 출산그림’ 화가 수사 착수

입력 2012-12-06 00:00
수정 2012-12-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서울시선관위가 ‘박근혜 출산 그림’으로 논란을 빚은 민중화가 홍성담씨를 수사의뢰한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논란이 된 그림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아기 모습을 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출산하는 모습을 묘사한 것으로, 홍씨는 이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

서울시선관위는 홍씨의 그림이 공직선거법 251조 후보자 비방죄에 해당한다고 보고 지난달 26일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검찰은 그림 분석 및 법리 검토를 한 뒤 홍씨 소환 계획을 세울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선관위도 이날 홍씨 그림에 대한 관련 자료를 검찰에 추가로 제출했다.

선관위는 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 후보의 성적 행위를 연상시키는 만화를 그려 인터넷에 게재한 만화가 최지룡씨에 대해서도 수사의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 사건도 조만간 공안1부에 배당해 수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연합뉴스

최유희 서울시의원, 용산2선거구 2026년 본예산 303억원 확정… 해방촌 주차·용산아트홀·학교시설 ‘개선’

최유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2)은 2026년도 본예산에서 용산 제2선거구(후암동, 용산2가동, 이태원1동, 이태원2동, 한남동, 서빙고동, 보광동) 관련 서울시 예산 212억원과 서울시교육청 예산 91억원 등 총 303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환경·복지·문화 현안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함께 담아 지역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편성됐다. 서울시 예산은 생활 불편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기반시설 확충에 무게가 실렸다. 해방촌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에 35억원이 반영돼 상습적인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보행 불편을 완화할 추진 동력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도로 혼잡 완화와 지역 접근성 개선을 함께 겨냥한다는 점에서 생활 인프라 투자 효과가 크다. 문화 분야에서는 용산아트홀 리모델링에 20억원이 편성돼 지역 대표 문화시설의 기능 개선이 본격 추진된다. 시설 노후화로 제기돼 온 이용 편의 문제를 개선하고 공연·문화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예산 편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문화 인프라는 한 번의 투자로 장기간 주민 혜택이 지속되는 만큼 시설 경쟁력 회복이 지역 문화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환경·도시·복지 분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용산2선거구 2026년 본예산 303억원 확정… 해방촌 주차·용산아트홀·학교시설 ‘개선’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