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은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오태규(52)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을 제60대 총무로 선출했다. 감사는 정형일 MBC 보도국 부장과 이기수 경향신문 주말기획팀장이 맡는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이다.
2012-12-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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