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대 바리스타들

60~70대 바리스타들

입력 2013-01-09 00:00
수정 2013-01-09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60~70대 바리스타들
60~70대 바리스타들 8일 서울 수송동 종로구청 본관 1층에 문을 연 ‘플러스 카페’에서 60~70대 바리스타들이 능숙한 솜씨로 커피를 만들고 있다. ‘모두의 삶에 더하기가 되자’는 뜻의 플러스 카페에서는 직원이 고령자들로 구성되며, 수익금도 노인 일자리 창출에 사용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8일 서울 수송동 종로구청 본관 1층에 문을 연 ‘플러스 카페’에서 60~70대 바리스타들이 능숙한 솜씨로 커피를 만들고 있다. ‘모두의 삶에 더하기가 되자’는 뜻의 플러스 카페에서는 직원이 고령자들로 구성되며, 수익금도 노인 일자리 창출에 사용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01-0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