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 폭우에 오수 유입…청계천 물고기 떼죽음

기습 폭우에 오수 유입…청계천 물고기 떼죽음

입력 2013-08-07 00:00
수정 2013-08-0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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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폭우에 오수 유입…청계천 물고기 떼죽음
기습 폭우에 오수 유입…청계천 물고기 떼죽음 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 인근 청계천 중류에서 서울시설공단 직원들이 전날의 기습적인 소나기로 빗물과 섞인 오수가 유입돼 떼죽음당한 물고기를 치우고 있다. 서울에는 이날도 시간당 20㎜의 폭우가 쏟아져 청계천 출입이 통제되기도 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 인근 청계천 중류에서 서울시설공단 직원들이 전날의 기습적인 소나기로 빗물과 섞인 오수가 유입돼 떼죽음당한 물고기를 치우고 있다. 서울에는 이날도 시간당 20㎜의 폭우가 쏟아져 청계천 출입이 통제되기도 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이용균 서울시의원, 시민이 뽑은 ‘2026 유권자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3)이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5회 유권자의 날 기념 2026 유권자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유권자시민행동과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유권자대상’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입법·감시·정책 성과를 정밀하게 평가해 민주주의 발전과 책임 있는 공직 수행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형식적인 실적보다 의정활동의 내용과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시민 주도형 시상’이라는 점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서 에너지, 환경, 녹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구조적 문제를 집요하게 파헤쳐 왔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지연 및 안전성 문제 ▲한강버스 사업의 과도한 재정 부담 구조 ▲남산하늘숲길 사업의 절차적 타당성 등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단기 성과에 매몰된 서울시 행정에 경종을 울리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이끌어냈다. 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강북구의 숙원이었던 ‘북한산 고도지구 규제 개편’을 주도하며 보전과 개발의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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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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