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5㎝ 적설…경남 내륙 일부도로 통제

최대 5.5㎝ 적설…경남 내륙 일부도로 통제

입력 2013-12-20 00:00
수정 2013-12-20 07: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남지역에 20일 새벽부터 눈이 내리면서 내륙지역의 국도와 지방도 일부 구간에서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오전 5시부터 국도 24호선 밀양시 산내면 남명초소~울산 석남사 구간 14㎞, 1051호 지방도 양산시 어곡동 에덴밸리 입구 6㎞ 구간 도로를 통제했다.

또 함양군 오도재·원통재·팔령재·육십령길 10㎞, 진주시 문산면~반성면 월아산 고개길 2㎞ 등 경사진 도로도 결빙을 이유로 차량 통행을 막고 있다.

경찰은 해당 지역에 눈이 최대 5.5㎝까지 내렸으며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쌓인 눈이 얼어붙어 사고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0.3㎝의 눈이 내린 창원시에도 아침부터 출근길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