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할아버지 독감 낫게 해주세요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감기 증세로 병원을 찾은 한 아기가 3일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진찰을 받고 있다. 독감은 일반 감기보다 증세가 심하고 특히 어린이와 노인 등 고위험군은 폐렴 등 2차 합병증으로 악화될 수 있어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01-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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