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승무원의 희망 비행기 이륙
7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신입 승무원들이 새해를 맞아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7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신입 승무원들이 새해를 맞아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1-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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