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벽화·비상벨로 맞춤형 치안서비스 입력 2014-02-25 00:00 수정 2014-02-25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2/25/20140225800003 URL 복사 댓글 0 벽화·비상벨로 맞춤형 치안서비스 이금형(가운데) 부산경찰청장이 24일 부산의 첫 행복마을인 금정구 가마실마을을 방문해 비상벨을 눌러 보며 점검하고 있다. 행복마을은 범죄 예방 환경 설계인 셉티드 개념을 도입해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벽화 등으로 재단장한 곳이다.부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벽화·비상벨로 맞춤형 치안서비스 이금형(가운데) 부산경찰청장이 24일 부산의 첫 행복마을인 금정구 가마실마을을 방문해 비상벨을 눌러 보며 점검하고 있다. 행복마을은 범죄 예방 환경 설계인 셉티드 개념을 도입해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벽화 등으로 재단장한 곳이다.부산 연합뉴스 이금형(가운데) 부산경찰청장이 24일 부산의 첫 행복마을인 금정구 가마실마을을 방문해 비상벨을 눌러 보며 점검하고 있다. 행복마을은 범죄 예방 환경 설계인 셉티드 개념을 도입해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벽화 등으로 재단장한 곳이다.부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