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주재 첫 화상 국무회의

대통령 주재 첫 화상 국무회의

입력 2014-03-19 00:00
수정 2014-03-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통령 주재 첫 화상 국무회의
대통령 주재 첫 화상 국무회의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청와대와 정부세종청사 간 첫 화상 국무회의가 18일 열렸다. 청와대 국무회의실 벽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 회의를 주재하는 박 대통령과 세종청사에 있는 정홍원 국무총리의 모습이 보인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청와대와 정부세종청사 간 첫 화상 국무회의가 18일 열렸다. 청와대 국무회의실벽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 회의를 주재하는 박 대통령과 세종청사에 있는 정홍원 국무총리의 모습이 보인다.

청와대사진기자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애도기간 중 연예인들의 SNS 활동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의 승객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기간에 자신의 SNS에 근황사진 등을 올린 일부 연예인들이 애도기간에 맞지 않는 경솔한 행동이라고 대중의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애도기간에 이런 행동은 경솔하다고 생각한다.
표현의 자유고 애도를 강요하는 것은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