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편견 없는 세상을 위하여
16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중구장애인복지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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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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