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옷, 닷새째 팽목항서 같은 옷 입고 JTBC 뉴스9 진행

손석희 옷, 닷새째 팽목항서 같은 옷 입고 JTBC 뉴스9 진행

입력 2014-05-01 00:00
수정 2014-05-01 14: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손석희 옷. / JTBC
손석희 옷. / JTBC


‘손석희 옷’

‘손석희 옷’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JTBC 손석희 앵커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진도 팽목항에서 5일 연속 같은 옷을 입고 JTBC ‘뉴스9’를 진행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현장에서 바닷바람을 직접 맞고 진행하는 손석희 앵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JTBC ‘뉴스9’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5%대를 돌파하며 지상파 뉴스를 위협하기도 했다.

손석희 옷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석희 옷, 현장감이 묻어난다”, “손석희 옷, 진정성이 엿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