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참사 유가족들, 재난안전가족협의회 결성 추진
씨랜드·대구지하철·인천인현동호프집·경주리조트·태안 참사 유가족대책위원회가 27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각종 참사 희생자 유가족으로 구성된 ‘재난안전가족협의회’를 결성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5-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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