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월호참사> 홀로 남은 요셉 군, 엄마·아빠·형 장례식 치뤄… 입력 2014-06-09 00:00 업데이트 2014-06-09 11:2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6/09/2014060980009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세월호참사> 이제서야 열리는 영결식 세월호 참사 발생 55일 째인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열린 조요셉 군 가족 합동 영결식에서 고인의 영정이 옮겨지고 있다. 조군은 부모님, 형과 함께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떠났다가 당한 세월호 침몰사고에서 홀로 구조됐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세월호참사> 이제서야 열리는 영결식 세월호 참사 발생 55일 째인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열린 조요셉 군 가족 합동 영결식에서 고인의 영정이 옮겨지고 있다. 조군은 부모님, 형과 함께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떠났다가 당한 세월호 침몰사고에서 홀로 구조됐다.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발생 55일 째인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열린 조요셉 군 가족 합동 영결식에서 고인의 영정이 옮겨지고 있다. 조군은 부모님, 형과 함께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떠났다가 당한 세월호 침몰사고에서 홀로 구조됐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