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처우개선” 눈물로 호소하는 동료 소방관들… 입력 2014-07-21 00:00 업데이트 2014-07-21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7/21/2014072180000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처우개선” 눈물로 호소하는 동료 소방관들… 20일 강원 춘천시 동내면 강원효장례문화원 ‘세월호 사고 임무 수행 중 순직한 소방공무원 합동분향소’를 찾은 정홍원 국무총리에게 동료 소방관들이 처우 개선 등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춘천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처우개선” 눈물로 호소하는 동료 소방관들… 20일 강원 춘천시 동내면 강원효장례문화원 ‘세월호 사고 임무 수행 중 순직한 소방공무원 합동분향소’를 찾은 정홍원 국무총리에게 동료 소방관들이 처우 개선 등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춘천 연합뉴스 20일 강원 춘천시 동내면 강원효장례문화원 ‘세월호 사고 임무 수행 중 순직한 소방공무원 합동분향소’를 찾은 정홍원 국무총리에게 동료 소방관들이 처우 개선 등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춘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