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산구 초· 중·고 교장 “화상경마장 이전하라” 입력 2014-08-02 00:00 업데이트 2014-08-02 01:1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8/02/20140802006008 URL 복사 댓글 14 용산구 초· 중·고 교장 “화상경마장 이전하라” 서울 용산구의 34개 초·중·고교 교장들이 1일 한국마사회가 시범 운영 중인 용산 마권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의 이전을 요구하는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아이들의 절규를 외면하지 말고 안전한 교육환경이 지켜질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용산구 초· 중·고 교장 “화상경마장 이전하라” 서울 용산구의 34개 초·중·고교 교장들이 1일 한국마사회가 시범 운영 중인 용산 마권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의 이전을 요구하는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아이들의 절규를 외면하지 말고 안전한 교육환경이 지켜질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서울 용산구의 34개 초·중·고교 교장들이 1일 한국마사회가 시범 운영 중인 용산 마권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의 이전을 요구하는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아이들의 절규를 외면하지 말고 안전한 교육환경이 지켜질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08-02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