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말복 더위에 수박화채 먹는 수달 “아이 시원해~” 입력 2014-08-06 00:00 수정 2014-08-06 16: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8/06/2014080650018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말복을 하루 앞둔 6일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에서 작은발톱수달이 특식으로 나온 얼음 수박화채를 먹고 있다.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말복을 하루 앞둔 6일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에서 작은발톱수달이 특식으로 나온 얼음 수박화채를 먹고 있다.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 제공 말복을 하루 앞둔 6일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에서 작은발톱수달이 특식으로 나온 얼음 수박화채를 먹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