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말’복 더위 입력 2014-08-06 00:00 수정 2014-08-06 17: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8/06/20140806500197 URL 복사 댓글 14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송현동에 있는 한 승마장에서 마필관리사가 말에게 물을 뿌려주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송현동에 있는 한 승마장에서 마필관리사가 말에게 물을 뿌려주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송현동에 있는 한 승마장에서 마필관리사가 말에게 물을 뿌려주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송현동에 있는 한 승마장에서 마필관리사가 말에게 물을 뿌려주고 있다. 연합뉴스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송현동에 있는 한 승마장에서 마필관리사가 말에게 물을 뿌려주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