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족의 대이동’ 추석…차 없는 서울 도심 입력 2014-09-07 00:00 수정 2014-09-07 14: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9/07/2014090750002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차 없는 도심 추석을 하루 앞둔 7 오후 서울 세종로가 텅 비어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어제 하루 42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간데 이어 이날 43만대의 차량이 귀성행렬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차 없는 도심 추석을 하루 앞둔 7 오후 서울 세종로가 텅 비어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어제 하루 42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간데 이어 이날 43만대의 차량이 귀성행렬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추석을 하루 앞둔 7 오후 서울 세종로가 텅 비어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어제 하루 42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간데 이어 이날 43만대의 차량이 귀성행렬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