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대신 “살자”
15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열린 자살 예방의 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기념배지를 들고 포토존에서 촬영에 응하고 있다. 성동구자살예방센터는 이날 스트레스·우울증·자살 생각 검진 등 정신건강 검진과 상담 등을 실시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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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