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경찰 채용 앞두고 열공
사상 최대의 경찰관 채용이 예상된 가운데 25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한 경찰공무원학원에서 수강생들이 수업에 몰두하고 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폐지된 해양경찰의 수사·정보 기능과 담당 인력이 경찰청으로 이관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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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