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14 지방자치단체 예산 효율화 우수 사례 발표 대회’에서 수상자로 뽑힌 공무원들이 정종섭(뒷줄 왼쪽 세 번째) 행정자치부 장관, 이철휘(뒷줄 오른쪽 네 번째) 서울신문 사장과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찍으며 더욱 효율적인 지방재정 운용을 다짐하고 있다.
2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14 지방자치단체 예산 효율화 우수 사례 발표 대회’에서 수상자로 뽑힌 공무원들이 정종섭(뒷줄 왼쪽 세 번째) 행정자치부 장관, 이철휘(뒷줄 오른쪽 네 번째) 서울신문 사장과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찍으며 더욱 효율적인 지방재정 운용을 다짐하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