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농어촌청소년대상] 본상-수산 이현재씨, 1사1촌 자매결연 등 관광어촌 개발 앞장 입력 2014-12-05 00:00 업데이트 2014-12-05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12/05/2014120501200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현재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현재씨 ●수산 이현재씨2006년 강화군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이후 어촌 지도자로서 마을을 이끌고 있다. ‘1사 1촌’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했고, 관광어촌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 덕분에 ‘모범 어촌계’로 선정되기도 했다. 불법어업 근절과 해양환경 오염 방지, 어장 정화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수산업 발전과 지역 발전에 공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4-12-05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