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좋은 소식 안전하게 전해 드릴게요”
을미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한 집배원들이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2015 희망출발 집배원 거리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해마다 광화문우체국에서 집배원 안전운전 발대식을 하고 거리 퍼레이드를 펼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01-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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