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대제 제향식

종묘대제 제향식

이성원 기자
입력 2015-05-03 23:50
수정 2015-05-04 0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종묘대제 제향식
종묘대제 제향식 3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종묘대제가 봉행된 가운데 제향식이 거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종묘대제봉행위원회가 주관했다. 종묘대제는 어가 행렬과 영녕전 제향과 정전 제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3일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종묘대제가 봉행된 가운데 제향식이 거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종묘대제봉행위원회가 주관했다. 종묘대제는 어가 행렬과 영녕전 제향과 정전 제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5-05-0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애도기간 중 연예인들의 SNS 활동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의 승객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기간에 자신의 SNS에 근황사진 등을 올린 일부 연예인들이 애도기간에 맞지 않는 경솔한 행동이라고 대중의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애도기간에 이런 행동은 경솔하다고 생각한다.
표현의 자유고 애도를 강요하는 것은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