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피트 광화문 온 줄 알았네
세계적인 밀랍인형 전시관 ‘마담 투소’가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레드카펫을 설치하고 할리우드 배우 커플인 앤젤리나 졸리(왼쪽)와 브래드 피트의 밀랍인형을 전시하고 있다. 이날 이벤트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열리는 서울 전시행사 개막을 기념해 마련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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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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