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육재단이 오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 9-13 에쉐르빌딩 6층에서 젊은 이들이 선호하는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업계 취업을 위한 무료 공개 강좌를 마련했다.
강의는 지난 30년 동안 MBC와 SBS, CJ MNET에서 방송작가와 PD, 공연 프로듀서로 활동했던 이홍주 국제교육재단 평생교육원 엔터테인먼트 학부장이 맡는다.
이홍주 교수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멀티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얼마나 많은 직종과 업무가 있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기회의 폭이 줄어든다. 강의의 첫 순서는 드라마 미니시리즈의 최종회 끝부분에 나오는 스태프 크레딧의 소개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개강좌 1부는 오전 11시부터 ‘엔터테인먼트업계 취업준비 도우미’라는 주제로, 2부는 오후 2시부터 ‘방송 구성작가 취업 준비 도우미’라는 주제로 1시간 30분씩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 문의는 (02) 2166-600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강의는 지난 30년 동안 MBC와 SBS, CJ MNET에서 방송작가와 PD, 공연 프로듀서로 활동했던 이홍주 국제교육재단 평생교육원 엔터테인먼트 학부장이 맡는다.
이홍주 교수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멀티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얼마나 많은 직종과 업무가 있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기회의 폭이 줄어든다. 강의의 첫 순서는 드라마 미니시리즈의 최종회 끝부분에 나오는 스태프 크레딧의 소개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개강좌 1부는 오전 11시부터 ‘엔터테인먼트업계 취업준비 도우미’라는 주제로, 2부는 오후 2시부터 ‘방송 구성작가 취업 준비 도우미’라는 주제로 1시간 30분씩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 문의는 (02) 2166-6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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