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뭔 갯펄탕에서 남녀가 나뒹굴고... 입력 2015-07-19 15:28 수정 2015-07-19 15: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7/19/20150719500127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8일 열린 충남 보령의 머드 축제, 관광객들이 갯펄탕 속에서 마치 광란의 축제를 벌이듯 엉켜 나뒹굴고 있다. 축제는 17일부터 26일까지 계속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