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한가위… 즐거운 고향 가는 길
엄마·아빠의 손을 잡고 날아오른 아이의 행복한 웃음만큼 귀향길 발걸음은 경쾌하고도 넉넉하다.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5일 서울역에서 한 가족이 귀향열차를 타러 가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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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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