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억 기자 2015년 ‘한국과학저술상’ 수상

심재억 기자 2015년 ‘한국과학저술상’ 수상

입력 2015-12-22 09:03
수정 2015-12-22 09: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사단법인 한국과학저술인협회(회장 이종호)는 2015년 ‘한국과학저술상’ 수상자로 심재억(언론상·서울신문 부국장·의학전문기자) 한국과학기자협회 회장과 한천구(저술상) 청주대 건축공학과 교수, 이정일(출판상) 도서출판 일진사 대표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2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은천동 한국과학저술인협회 사무국에서 개최된다.
 한국과학저술인협회는 1977년에 창립된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단체로, 학계·언론계·산업계에서 활동하는 과학 저술인 단체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애도기간 중 연예인들의 SNS 활동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의 승객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기간에 자신의 SNS에 근황사진 등을 올린 일부 연예인들이 애도기간에 맞지 않는 경솔한 행동이라고 대중의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애도기간에 이런 행동은 경솔하다고 생각한다.
표현의 자유고 애도를 강요하는 것은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