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 “경기도 예산 누리과정 투입 반대”

이재명 성남시장 “경기도 예산 누리과정 투입 반대”

입력 2016-01-10 16:03
수정 2016-01-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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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은 10일 경기도가 ‘보육대란’ 문제에 대한 해법이 안 나오면 도의회와 협의해 올해는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책임지겠다고 발표한데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도지사가 중앙정부 책임인 누리과정 예산을 대신 책임지면 경기도민 세금으로 중앙정부 일을 해주는 게 된다”며 “자치와 분권의 훼손이며 경기도민의 혈세 낭비이자 포퓰리즘”이라고 주장했다.

또 “도지사는 소속 정당 이익이 아니라 도민 이익을 우선해야 하고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중앙정부에 경기도민의 혈세를 상납해선 안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성남시 ‘3대 무상복지사업’에 대한 도의 재의요구 지시 철회도 거듭 주장했다.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특위, K-패션·뷰티의 심장 ‘DDP’ 현장방문… “여성 창업, 공간의 힘 더한다”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새날, 국민의힘·강남1)는 지난 4일 서울 패션·뷰티 산업의 중심지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뷰티 복합문화공간 ‘비더비(B the B)’를 방문해 이커머스 지원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1월 21일 특위 구성 후 첫 공식 외부 일정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패션·봉제·뷰티 산업에 종사하는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안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새날 위원장을 비롯해 이은림(국민의힘·도봉4), 이종태(국민의힘·강동2), 아이수루(더불어민주당·비례) 위원 등 특위 소속 의원들과 서울시 경제실 및 서울경제진흥원(SBA)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들은 SBA 김성민 뷰티산업본부장과 서울시 정효진 패션산업팀장으로부터 ‘비더비(B the B)’ 운영 현황과 여성 창업가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라운지 내 전시 및 체험 공간을 꼼꼼히 살폈다. 위원들은 “오늘 방문한 DDP 내 비더비 뿐만 아니라, DDP 쇼룸이나 V-커머스 스튜디오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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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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