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세먼지에 갇힌 서울 입력 2016-01-27 22:56 업데이트 2016-01-27 23:5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1/28/2016012800600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미세먼지에 갇힌 서울 한파가 물러가고 서울의 낮 기온이 4도까지 오른 27일 서울 남산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시내가 뿌연 미세먼지에 덮여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8일 오후부터 북동풍이 불고 중부 이남 지역에는 강수가 예상돼 미세먼지 상태가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세먼지에 갇힌 서울 한파가 물러가고 서울의 낮 기온이 4도까지 오른 27일 서울 남산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시내가 뿌연 미세먼지에 덮여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8일 오후부터 북동풍이 불고 중부 이남 지역에는 강수가 예상돼 미세먼지 상태가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연합뉴스 한파가 물러가고 서울의 낮 기온이 4도까지 오른 27일 서울 남산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시내가 뿌연 미세먼지에 덮여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8일 오후부터 북동풍이 불고 중부 이남 지역에는 강수가 예상돼 미세먼지 상태가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연합뉴스 2016-01-28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