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도심, 활짝 핀 연휴

썰렁한 도심, 활짝 핀 연휴

입력 2017-04-30 22:16
업데이트 2017-04-3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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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부터 5월 9일까지 최장 11일의 황금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30일 서울 중구 태평로 일대가 차량이 거의 없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4월 29일부터 5월 9일까지 최장 11일의 황금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30일 서울 중구 태평로 일대가 차량이 거의 없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30일 국제꽃박람회를 즐기기 위해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북적인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30일 국제꽃박람회를 즐기기 위해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북적인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4월 29일부터 5월 9일까지 최장 11일의 황금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30일 서울 중구 태평로 일대가 차량이 거의 없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래 사진은 같은 날 국제꽃박람회를 즐기기 위해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북적인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7-05-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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