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7 공정인’ 배현정·박정현 입력 2018-01-02 22:44 수정 2018-01-03 01: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1/03/20180103025019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공정거래위원회는 ‘2017년 올해의 공정인’으로 배현정(왼쪽)·박정현(오른쪽) 사무관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두 사무관은 이동통신 표준필수특허 라이선스 시장과 모뎀 칩셋 시장에서 시장지배력 지위를 남용한 글로벌 기업 퀄컴을 적발해 제재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8-01-03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