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집에 가고 싶어요’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1-08 15:56 수정 2018-01-08 15: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1/08/20180108500119 URL 복사 댓글 0 8일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에서 열린 신입생 예비소집에서 한 예비초등학생이 낯선 환경에 놀라 눈물을 흘리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8일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에서 열린 신입생 예비소집에서 한 예비초등학생이 낯선 환경에 놀라 눈물을 흘리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8일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에서 열린 신입생 예비소집에서 한 예비초등학생이 낯선 환경에 놀라 눈물을 흘리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