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맹추위에 자라난 무시무시한 고드름 입력 2018-01-25 15:52 수정 2018-01-25 15:5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1/25/20180125500133 URL 복사 댓글 0 연일 맹추위에 무시무시한 고드름 맹추위가 계속되는 25일 오후 서울 남산 3호터널에 대형 고드름이 얼어 있다. 2018.1.2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연일 맹추위에 무시무시한 고드름 맹추위가 계속되는 25일 오후 서울 남산 3호터널에 대형 고드름이 얼어 있다. 2018.1.2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맹추위가 연일 계속된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남산 3호 터널에 대형 고드름이 얼어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