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시장 화재 잔불정리
27일 오후 불이 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영일시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2018.1.2
불은 시장 밖에 있는 상점에서 발생해 인접 점포들로 옮겨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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