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시 24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중학교 쓰레기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학생과 교사 460여명이 대피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화재 직전 쓰레기장 부근에서 학생들이 담배를 피웠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불이 나자 학생과 교사 460여명이 대피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화재 직전 쓰레기장 부근에서 학생들이 담배를 피웠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