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31일 서울 송파구청 앞 올림픽로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태극기와 호국 보훈기를 달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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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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